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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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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생님이 되고 싶어?

이런 글을 써도 될까? 모든 직업인이 그렇겠지만 저도 학교가 힘들다고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과연 내가 현명하게 진로 선택을 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후회한다기보다는... 뭐랄까? 다른 일을 했다면 내 삶은 어땠을까? 교사의 삶에 대해 좀 더 알았더라면 그래도 이 길을 선택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봅니다. 평생 학교만 다니다가 죽는 것만 같아서 바깥세상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학교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교육과를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많이 주저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이고 만약 이 글을 교사가 되고 싶은 친구들이 보고 있다면 천천히 오랫동안, 깊이 생각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글의 제목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본다..

Essay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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